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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영어면접 시 유용한 표현 (296)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시
    2020-03-09 11:33:50
    조회수
    292
  • 영어면접 시 유용한 표현 296번째 입니다.

    오늘은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알아두면 좋은 표현을 알려드릴게요.

    Had I known about it a little earlier, I would have done it.

    가정법 과거완료(과거사실의 반대를 가정)라는 문법에서 if 생략시 주어와 had 를 도치 시켜 놓은 구문입니다.

    뜻은 좀 더 일찍 알았었더라면, 내가 그것을 했었을 텐데 (하지 못했다) 이렇게 가지요.

    물론 Had I ______ 빈칸에 동사의 과거분사형 쓰면 되고... 뒤에 I _______ have +p.p (과거분사) 의 빈칸에 would, could, might 가 보통 들어갑니다.

    예문 드려 볼게요.

    Had I known about it a little earlier, I would have applied for it. (If I had known about it ... )

    Had I consulted him a lot sooner, the result would've been different.

    Had I studied English harder when I was younger, I could have achieved the goal more easily.

    Had I not listened to her advice at that time, I might have been in trouble.

    나중에 후회 하지 않는 선택과 집중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지나가면 되돌릴 수 없는 시간입니다.

    매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조급함을 버리고 꾸준히 그리고 자주(매번 열심히 못하니깐) 열심히 하세요.

    열심히하는 것 보단 꾸준히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꾸준함은 어려운 것이죠. 그리고 어려운 부분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해결해 나가세요~ 그때 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렇게가 아닌 그때 안했었으면 큰일날 뻔 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영어면접 시 유용한 표현 1-250 정리된 편집 파일을 카톡 webama 로 요청하시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영어면접 시 유용한 표현을 카페에 연재하고 있는 위준성원장은 Who??

    위준성어학원 원장, 위준성잉글리쉬라이프컨설팅(WELC) 대표유학이나, 어학연수 한번 갔다오지 않은 순수 국내파로 토익 만점 70회 오픽 AL교포가 아니면 들어가기 힘들다는 아리랑 국제방송에서 TV 및 라디오 영어진행, EBS 교육방송에서 라디오 진행을 했습니다.

    현재 서울 신촌에 위치한 위준성어학원에서 영어실력향상반(토익실전, 중급반), 빌드업 스피킹, 영어면접, 오픽, 토익스피킹, 영어회화, 외항사 면접 대비반등 다양한 클래스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영어와 외항사 승무원 채용 관련 그 어떤 것에 대해서 무료 상담 진행 중입니다. 상담은 카톡 webama 로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참고로 매일 외항사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으며 원장 직강 영어회화 수업(초중급) 및 다른 수업 청강도 가능합니다. 역시 카톡으로 신청 또는 문의 해주세요~

    위준성어학원 (www.wjsschool.com) 홈페이지 - 커뮤니티 - 자료실 이나 cafe.naver.com/wptoeic(위준성어학원네이버카페) 에서 그 동안 업데이트 자료 다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빌드업 스피킹 후기>

    Rain or shine, Biuld up your English:D

    외항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수업이 뭐일까 생각해보면 단연코 빌드업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작년부터 꾸준하게 매달 수강하고 이유는 영어실력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큰 효과를 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로 반복되는 실수를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자주 사용하는 단어, 표현을 계속 반복하는 경향이 있고,
    같은 실수를 하지만 그걸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원장님께서 제가 자주 하는 실수를 빠르게 파악하여
    알려주시고 의식적으로 고쳐나갈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어요. 흔히 하던 there 앞에 전치사를 붙인다던가, 문장을 읽을
    때 탈락시켜야 하는 발음들에 대해서 계속 바로잡아주셔서 예전보다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두번째로 다양한 표현들을 배울 수 있답니다.
    회화를 할 때 같은 표현이나 단어 사용을 지양하는 것이 핵심인데, 센슈를 하거나 파이널 인터뷰 연습을 하다보면 예기치못한 질문에 맞닥드렸을 때 반복하곤 했었어요. 아무래도 다양한 표현들을 모르고 알더라도 사용하지 않으니까 입에서 나오지 않더라구요ㅠㅠ 원장님이 제가 말하면 어떤표현들이 더 있는지 그리고 원어민들은 어떤 표현을 더 자주 사용하는지 등 많은 걸 알려주세요.

    그리고 항상 빌드업 시간에 원장님이 숙제처럼 '영어면접시 유용한 표현, Bryan's Diary, 아티클 등'에서공부한 내용을 물어보시고, 예문을 말하는데요.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내가 한번이라도 말하면 확실히 덜 잊어버리게 돼요. 특히 저는 원장님 다이어리 강추드립니다. 읽다보면 선생님이 알려주신 표현들이 나오기때문에 '아! 이건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쓰는거구나'라는게 느낌이 와서 정말 큰 도움이 돼요.

    세번째로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로부터도 많은 걸 배울 수 있어요.
    아무래도 일상이라는건 항상 반복되기때문에 말하다보면 같은 내용만 말하더라구요. 그런데 같이 듣는 친구들 이야기를 들
    으면서 알지만 내가 사용하지 않는 표현도 깨닫게 되고, 나도 다음에 저 말 사용해봐야지 이런게 생기더라구요.

    아웃풋을 최대한 많이 그리고 정확하게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정말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It's not a stretch to say that this is the best class 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