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준성 원장.(사진제공=위준성어학원)

12월 중순 신촌 지역에 ‘위준성어학원’이 새롭게 들어선다.

‘위준성어학원’은 연세대, 서강대 등 다양한 대학교가 분포되어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지닌 신촌역 부근에 위치할 예정이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인근으로 대중교통을 통한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대표 과목으로는 토익, 토익 스피킹, 오픽, 영어회화·청취, 중국어, 일본어 등이 있다.

토익시험 만점을 60회 이상 기록한 위준성 원장은 YBM어학원 신촌센터 위박토익에서 토익과 오픽을 가르쳤으며 15년째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아리랑 TV 최초 국내파 진행자로 활동했으며, EBS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영어 관련 방송 활동에서도 두각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위준성 잉글리쉬 라이프 컨설팅(WELC)’을 설립해 운영해왔으며 저서로는 <영어는 지하철 2호선이다>가 있다.

위준성 원장은 “위준성어학원은 어학 교육의 질을 최대한 높여 수강생들에게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라며 “수강생들이 우수한 강사진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능력향상을 이루고 삶에서 많은 기회를 얻을 것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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