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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준성어학원 오픈이벤트 포스터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영어, 일본어, 중국어전문 교육기관 ‘위준성어학원’이 12월 16일 신촌 지역에 새롭게 개원한다.
본 어학원은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다양한 대학교가 분포되어 교육 인프라를 지니고 유동인구가 많은 신촌역 7, 8번 출구 인근에 위치 할 예정으로 대중교통을 통한 접근성을 높였다. 대표 과목으로는 토익, 토익 스피킹, 오픽, 영어회화·청취, 지텔프, 중국어, 일본어 등이 있다. 총 30명의 강사진이 분야별 다양한 강의를 선보인다.
'위준성어학원' 위준성 원장은 15년째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YBM어학원 신촌센터에서 토익과 오픽강사로 활동하였고, 아리랑 TV와 EBS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영어 관련 방송 활동의 경험이 있다. 또한, '위준성 잉글리쉬 라이프 컨설팅(WELC)'을 설립해 운영해왔으며 저서로는 '영어는 지하철 2호선이다'가 있다.
위준성 원장은 "본원은 무엇보다도 실질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켜 드리고자 한다"며 "끊임없이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언어의 지식과 감각을 최선을 다해 전수해 드리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한편, 12월 16일 개원 당일에는 위준성어학원에서 개원 기념행사가 열린다. 오후 3시로 예정된 기념행사에서는 위준성 원장 및 위준성어학원 대표강사들의 특강이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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