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준성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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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영어회화전문 ‘위준성어학원’ 장소라 강사가 강의하는 ‘스파르타 초중급 탈출반’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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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작성일시
    2018-03-07 10: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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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12월 16일 신촌에서 개원하는 위준성어학원에서는 영어회화 초중급 단계에 있는 수강생들을 위한 맞춤형 강의가 1월부터 개설된다.

    그 중 장소라 강사의 ‘스파르타 초중급 탈출반’ 강의는 기본적인 문법은 알지만 영어로 말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위준성어학원 ‘스파르타 초중급 탈출반’을 맡고 있는 장소라 강사는 강의 경력 8년의 전문강사로써 한국 교육 시스템 안에서 스스로의 노력으로 영어 실력을 쌓아 토익 스피킹 만점, 오픽 AL 최고등급을 받았다.  

    아울러 강의 경력도 다양하다. 대학교, 일반 어학원뿐만 아니라 대우건설, 후지 제록스 등 기업에서도 회화 강의를 진행했다. 

    장소라 강사는 ‘인풋과 아웃풋이 적절히 배합된 수업’을 지향하며, 회화수업에서는 균형이 중요하기 때문에 인풋과 아웃풋 모두 필요하다는 게 장소라 강사의 설명이다. 

    강의에서는 현지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을 알려주고 그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과정을 반복할 예정이다. 대화를 하려면 듣는 능력도 중요하다. 따라서 주2회 강의 중 하루는 스피킹 위주로, 하루는 리스닝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어 말하기 시험 고득점’의 비결로 장소라 강사는 “영어가 몸에 배도록 체화하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게 중요하다”며 “스키나 수영처럼 영어도 몸으로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입에 붙이는 연습을 하는 게 고득점 비결이다”고 전했다.  

    장소라 강사는 “강사가 파이를 키우면 학생들에게 줄 수 있는 것도 많아진다. 지금도 매일매일 영어공부를 한다”며 “위준성어학원에서 학생들과 함께 노력하며 점점 더 발전하는 반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성영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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