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준성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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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중국어학원 ‘위준성어학원’ 윤주희 강사 ‘문법과 HSK 강의 동시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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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작성일시
    2018-03-07 10:35:34
    조회수
    271
  •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지난주 12월 16일 개원한 ‘위준성어학원’ 에서는 1월부터 다양한 중국어 강의를 만나볼 수 있다.  

    위준성어학원 ‘중국어 초단기 기초집중’ ‘중국어 중단기 문법집중’ ‘HSK 5급’ 강의는 윤주희 강사가 담당한다.

    윤주희 강사는 특목고에 진학해 중국어를 공부하고 대학에서도 중국어를 전공한 12년차 베테랑 강사다.  

     

    윤주희 강사는 재미있고 유쾌한 수업을 지향한다. 또한 “중국어가 처음 접할 때 무척 어렵다” 며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을지 고민한 결과 노하우가 쌓였다”고 전하며, 강의를 하면서

    PPT, 카드, 게임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고, 주입식이 아닌 참여형 강의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한다.  

     

    초단기 강의는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수강생을, 중단기 강의는 초단기 강의 수강 후 성조와 단어를 익힌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다.

    HSK 5급 강의는 중국어를 6개월 이상 배운 수강생, HSK 4급을 취득한 수강생, 외고 졸업생, 중문과 3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윤주희 강사는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해 유치원생‧초등학생에게 중국어를 가르친 경험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는 강의를 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연구했고, 성인 대상 강의에서도
    효과적이었다는 것이 윤주희 강사의 설명이다.  

    아울러 “아무리 안 웃는 학생도 웃을 만큼 재미있게 수업하는 게 목표이고, 유쾌하게 가르치겠다”며 “정말 열심히 강의해서

    신촌을 대표하는 중국어 강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성영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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