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준성어학원

open

공지사항

  • 제목
    빌드업 스피킹 Class 안내 (후기포함)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시
    2020-08-19 17:35:08
    조회수
    373
  • 안녕하세요 위준성어학원입니다!

    빌드업 스피킹 클래스 안내입니다:-)

    현재 빌드업 스피킹 클래스는 수시로 모집중입니다!

    온, 오프라인으로도 가능하오니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문의 및 안내는 카카오톡 webama 또는 010.2642.3583 / 02.338.3583 으로 부탁드립니다!

     

     

     

     

     

    <빌드업 1:2 Zoom 후기1>

    안녕하세요:) 저는 한달째 위준성어학원에서 소수정예 스피킹 클래스인 "빌드업 클래스"를 듣고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승무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한지 얼마 되지않아 카페를 통해 간담회 녹음파일 관련 글을 보고 원장님께 연락하게 되었고 그 계기로 빌드업 클래스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두분의 선생님께(원장님과 싱가포르,KLM,핀에어 Jean 쌤) 일주일에 2회 수업을 받고있습니다.

     

    짧지만 한달동안 "빌드업 클래스"를 들으면서 배우고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은

     

    [제 실력을 냉철하게 파악하고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좋아해 나름 해외경험도 하면서 영어공부를 해왔다고 생각했지만 간단한 레벨테스트에서부터 저의 실력이 제 생각만큼 좋지 못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매 수업마다 저의 고쳐야할 부분(예를들면, 발음이나 말할 때 부드럽게 읽는 것이 아닌 끊어읽는 습관 등등)을 하나 둘씩 알아가면서 저의 부족한 점들을 객관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제 실력을 냉철하게 파악하고 그 부분들을 더 많이 유의하면서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에 대한 즐거움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학생 때 해외활동 이후로는 '영어'를 꾸준히 공부하고 말 할 기회가 없다보니 자연스레 '영어'에 대한 관심이 이전보다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빌드업 클래스'를 통해 일주일에 2회 1시간씩 영어로 대화하다 보니 다시금 '영어'의 매력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시간마다 선생님과 'small talk' 느낌으로 근황 얘기를 영어로 하면서 처음에는 영어로 대화하는 제 자신이 어색해 소심하거나 간단하게 말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름 문장을 만들어서 대화하려 노력하다보니 다시금 '영어'로 대화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수업때마다 원장님께서 단톡방에 매일 올라오는 각종 단어, 기사, 뉴스 등등에 관해서도 물어보시기에 매일매일 단톡방을 확인하면서 개인적으로 공부하다보니 학생때로 돌아간 것 처럼 다시금 '영어'를 하루하루 꾸준히 학습하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원장님께서 저번 수업때 "영어는 즐기면서 공부해야 실력이 는다"라는 말을 항상 기억하면서 앞으로 열심히 '영어'를 즐기면서 제 목표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지방에 거주하고있고 직장도 다니고 있다보니 매 수업마다 서울 가는것이 부담스러워 "Zoom"으로 수업듣고 있는데 생각보다 편하고 대면강의 못지않다는 것을 매수업마다 느끼고 있습니다. 지방분들이나 혹은 대면강의가 어려우신 분들 중 관심이 있으시다면 "온라인 강의"도 추천드립니다

     

    짧지않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모든분들이 원하는 목표 이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빌드업 스피킹 후기 2>

    Rain or shine, Biuld up your English:D

    외항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수업이 뭐일까 생각해보면 단연코 빌드업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작년부터 꾸준하게 매달 수강하고 이유는 영어실력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큰 효과를 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로 반복되는 실수를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자주 사용하는 단어, 표현을 계속 반복하는 경향이 있고,

    같은 실수를 하지만 그걸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원장님께서 제가 자주 하는 실수를 빠르게 파악하여

    알려주시고 의식적으로 고쳐나갈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어요. 흔히 하던 there 앞에 전치사를 붙인다던가, 문장을 읽을

    때 탈락시켜야 하는 발음들에 대해서 계속 바로잡아주셔서 예전보다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두번째로 다양한 표현들을 배울 수 있답니다.

    회화를 할 때 같은 표현이나 단어 사용을 지양하는 것이 핵심인데, 센슈를 하거나 파이널 인터뷰 연습을 하다보면 예기치못한 질문에 맞닥드렸을 때 반복하곤 했었어요. 아무래도 다양한 표현들을 모르고 알더라도 사용하지 않으니까 입에서 나오지 않더라구요ㅠㅠ 원장님이 제가 말하면 어떤표현들이 더 있는지 그리고 원어민들은 어떤 표현을 더 자주 사용하는지 등 많은 걸 알려주세요.

     

    그리고 항상 빌드업 시간에 원장님이 숙제처럼 '영어면접시 유용한 표현, Bryan's Diary, 아티클 등'에서공부한 내용을 물어보시고, 예문을 말하는데요.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내가 한번이라도 말하면 확실히 덜 잊어버리게 돼요. 특히 저는 원장님 다이어리 강추드립니다. 읽다보면 선생님이 알려주신 표현들이 나오기때문에 '아! 이건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쓰는거구나'라는게 느낌이 와서 정말 큰 도움이 돼요.

     

    세번째로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로부터도 많은 걸 배울 수 있어요.

    아무래도 일상이라는건 항상 반복되기때문에 말하다보면 같은 내용만 말하더라구요. 그런데 같이 듣는 친구들 이야기를 들

    으면서 알지만 내가 사용하지 않는 표현도 깨닫게 되고, 나도 다음에 저 말 사용해봐야지 이런게 생기더라구요.

     

    아웃풋을 최대한 많이 그리고 정확하게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정말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It's not a stretch to say that this is the best class ever:-)

    <빌드업 스피킹 후기 3>

    빌드업 1:1 3달째 수업 후기

    저는 쌤과의 상담 후 토익 실전반+빌드업 1:1을 신청했어요

    일 스케줄이 불규칙해서 1:1을 하게되었습니다.

    우선 쌤과의 스케줄만 맞추면 되서 제가 하고 싶은 시간과날짜에 들을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빌드업 수업때에는 이번주에 제가 배운 표현과 쌤이올려주시는 자료들(Bryan's Dairy, CNN, Arirang and so on) 에서 기억나거나 말하고 싶었던 것들을 말해보고 잘못 말하고 있는 표현을 고쳐줍니다.

    워낙 쌤이 아는 표현이 많고 다채롭다보니 말씀하시는 것중 두세가지만 알아가도 큰 이득인것같아요~

    그리고 입트영 영어교재로 유창하게 말해보고 입트영교재에 워낙 좋은 표현들이 많아서 그 표현만 사용할수 있게 되도 회화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아요!

    매번 반갑게 맞아주시고 가끔 고민상담도 해주시고~다양한 표현 쓸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인이거나 불규칙한 생활을 해야하는 분이라면 1:1빌드업 강력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