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준성어학원에서 주말에 토익을 가르치는 정종민입니다.

누군가를 가르치고 있지만 항상 낮은 자세로 배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는데요.

1)영어를 오래 공부했지만 네이티브 스피커처럼 편하지 않고 2)영어를 언어로써 쓸 기회를 잡기 위해

Brian Rhee 선생님의 Power Talk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5월부터 시작한 이래 지금도 등록해서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엄청난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1)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듣기만 해도 이런 억양과 강세로 말을 해야 된다는 걸 알 수 있고

2) 다른 사람은 어떻게 말하는지 들으면서 혹시나 잊고 있었던 부분도 다시 정리할 수 있는 점

3) 실수를 해도 수강생이 무안하지 않게 바로 잡아주시고, 끝까지 이야기를 들어주시며

4) 표현이나 에피소드를 통해 미국 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

위에 언급된 4가지가 브라이언 선생님의 수업이 갖는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듣기만 해도 재밌고 유익한 이 수업을 나만 알고 싶지 않아 이렇게 수강 후기로나마 공유합니다.

 

영어 말하기 감각 유지에 힘드시나요? 시간이 화요일-목요일밖에 없으시다고요?

그럼 그냥 브라이언 선생님 수업 들으시면 됩니다. 

 

앞으로 여건이 허락하는 한,  이 클래스에 꾸준히 참여할겁니다! 매우 알차고 유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