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홀을 앞두고 계속 영어학원 알아보던중 지인의 소개로 위준성어학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공부 할 시간이 2달밖에 남지 않아서 안늘고 가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엄청 했습니다. 하지만 제니퍼쌤의 기초수업과 장소라쌤의 심화수업, 원장쌤의 잉글리쉬라이프 만들기를 통해 듣고 말하기를 하다보니 2달전엔 영어도 엄청 싫어하고 잘 못했는데 지금은 흥미도 생기고 짧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공부하고 갔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엄청 드네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