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업 3개월차 후기>
- tomorrow hopes we have learned something from yesterday!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부터 다시 위준성선생님을 찾아 빌드업을 수강한지 이제 막 3개월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제가 위쌤을 처음 뵙게 된 것은 무려 2016년 신촌 YBM학원 토익강의를 통해서였습니다. 당시 저는 취업준비생이었고, 위준성선생님의 토익 LC 수업을 수강하면서 토익 점수를 800점 이상 높여 순조롭게 회사에 취업할 수 있었습니다.
취업의 문턱을 넘기 위해서 시작한 토익공부였지만, 사실 저는 항상 "어떻게하면 영어를 실생활에서 쓸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지속적으로 해왔습니다. 이런 고민을 계속 하던 와중에 운좋게도 외국계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고, 정말 아주 예전에 개인적으로 제게 용기를 불어넣어주셨던 위쌤이 다시 생각나서 5년만에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빌드업 강의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놀라웠던건, 빌드업 강의를 수강한지 한달만에 영어 면접을 볼 기회가 생겼고, 저는 빌드업 강의에서 배운 표현들을 100% 활용하면서 면접에 합격하여 더 좋은 조건의 외국계 회사로 또 다시 한차례 더 이직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잠시 쉬어가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다보면 언젠간 좋은 결과가 이어진다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 또한 업무가 바쁘다는 핑계로 매일매일 영어공부를 하진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주어진 시간동안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것은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 것 같아요! 저 또한 앞으로의 더 좋은 결과를 위해서 이번 한주도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