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Reading Club 수업 후기]

ERC는 너무나 유명한 책 "Diary of Wimpy Kid"로 수업을 하셔서 듣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어서 내용도 유쾌하지만, 구어체도 많이 나와 영어를 실용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에요! 특히 Bryan 선생님과 수업하면서 좋은 점은 책에 나오는 것만이 아닌 관련된 다양한 표현을 알려주시는 점 같아요. 그리고 수업 마치기 전, 한 사람씩 오늘의 원픽을 골라 문장을 만들어 보는 것도 리뷰가 되어 정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원서를 읽기는 해야하는데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또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시는 분이라면, ERC 수업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