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랜제자 권해리입니다.

Now or never!!
ERC홍보글 올립니다.
ERC는 저에게 영어의 끈이자 소통의 공간,그리고 자각을 시켜주는 좋은 수업입니다.

수업내용 미리 읽기-1시간 수업-주말에 어제 배운거 복습 겸 구글또는 유투브로 음원 듣기

이렇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너~~무 좋고 너~~무 알차고
이제 곧 새로운 책이 시작됩니다!
25주면 원서 한권 읽기 완성하는 개인적으로도 소중한 보물이 완성되고요ㅎ

제가 약 12년전에 취업준비를 하면서 토익학원에서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직장이 수도권이 아니었을 때도 직접 영어의 끈을 놓지 않도록 교재도 구해주셨고, 작년에 뒤늦게 선생님 학원을 알게 되어 연락 드려서 찾아뵙고 현재 ERC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솔직히 금요일 밤은 약속도 있고 체력이 고갈되어 졸릴때가 많습니다.
그때마다 선생님의 위트와 재치,그리고 같이 참여하는 멤버분들의 또랑또랑한 낭독하는 목소리를 들으며 다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합니다!

같이 시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