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면접 시 유용한 표현 218번째 입니다.
오늘은 기다릴만 했다 를 알려드릴게요.
외항사는 기다림의 게임이라는 느낌이 드는데요. 그래서 준비한 표현입니다.
It was worth the wait. 또는 It was worth waiting 이에요.
I waited in line for two hours but it was worth the wait.
I waited for the result for so long. Yet, it was worth the wait.
From time to time I have a hard time waiting. But once the result comes out, I feel so relieved.
It's definitely worth the wait.
기다리고 있는 거 알아요. 당장은 카타르 인비를 멀리는 외항사 최합을! 하지만 분명히 기다려야 원하는 결과를 손에 넣을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조금 더 기다려 보자구요. 여러분의 타임이 오고 있으니까요!
Always remember this! The best is yet to come!
영어면접 시 유용한 표현을 카페에 연재하고 있는 위준성원장은 Who??위준성어학원 원장, 위준성잉글리쉬라이프컨설팅(WELC) 대표유학이나, 어학연수 한번 갔다오지 않은 순수 국내파로 토익 60회 이상 만점 오픽 AL교포가 아니면 들어가기 힘들다는 아리랑 국제방송에서 TV 및 라디오 영어진행, EBS 교육방송에서 라디오 진행을 했습니다.
토익, 영어면접, 오픽, 영어회화, 외항사 대비반등 다양한 클래스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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