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글재주가 없어서ㅠㅅㅠ밑에 요약을 적어놨어요!시간이 없으시면 요약만 읽으시기를 추천드려요????
저는 작년 5월부터 빌드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빌드업 후기를 생각해보다가 제가 이런 후기를 남겨도되나 싶었어요ㅠㅠ사실 저는 영어를 엄청 잘하지도 못하고, 다른 분들처럼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붓지 못했거든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후기에서 말씀드리고 싶은건, 빌드업은 저같은 자잘자잘에게도"습관을 만들어준다"는 것이었어요 :) 지금은 제 사정상 학원에 못나가고 Build up on the phone 을 하고있거든요!그리고 전화영어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한동안 영어도 못썼구요ㅠㅠ그래서 영어를 다시 뱉어낼 수 있을까 좀 두려웠어요. 근데 그런거 있잖아요, 많은 양을 공부하지는 않아도 어떻게든 빌드업 때 쌤이 뭔가를 뱉어내게 하기 때문에^_^...조급한 마음에 하나라도, 타이틀 만이라도 외우는? 그게 좀 습관이 됐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짬짬이 한문장씩 외우고(진짜 일주일에 한개라도!! 한 문장!!!) 그걸 전화영어에서 쓰고..그런게 1년이란 시간동안 쌓여서 몇 주를 영어를 안써도 자연스럽게 뱉어내는 기술이 됐다는걸 전화영어를 통해 다시 느꼈어요????요약하자면 -1. 빌드업을 듣고 반성의 시간을 가졌어요^-^2. 무언가를 뱉어내게 하는 쌤의 눈빛에 온몸이 쪼그라드는 것 같았어요????3. 빌드업 수업 시작 전 조급한 외우기 시간이 어느 순간 스릴넘치는 습관이 됐어요????3. 그냥 평소에도 습관처럼 한문장씩 외웠더니 전화영어 때 칭찬을 받을 수 있는 학생이 되었답니당☺
⭐저처럼 시간이 안돼서 학원에 못나가시는 분들은 빌드업 전화영어를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 전화영어 없었을 땐 너무 아쉬웠는데 이번에 생겨서 너무 좋아요????